아스트로, 4년 만의 완전체 예능!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입담 칭찬해!



그룹 아스트로(ASTRO)가 4년 만에 완전체 리얼리티 예능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함께한 Seezn(시즌) 오리지널 웹 예능 ‘아스트로의 천일야화'(제작투자 KT/ 기획-제작 SM C&C STUDIO A/ 책임프로듀서 원승연, 천명현/ 연출 김동욱)가 지난 16일 첫 방송됐다.

본격 생존 리얼리티 ‘아스트로의 천일야화’는 재미없는 예능에 몸서리치던 ‘왕’ MC 김수용이 온 세상 아이돌을 다 없애고, 유일하게 아스트로만을 남겨두어 그들의 예능 능력을 가늠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1화에서 아스트로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왕으로 분장한 김수용 앞에서 1박 2일의 일정을 발표하는 것. 발표 시작 전부터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폭풍 디스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첫 주자였던 진진은 자신감과 열정 넘치던 시작과 달리 재미없는 일정으로 노잼 선고를 받고 반성 의자에 앉게 됐다. 아스트로에게 노잼으로 벌칙을 주는 김수용이 썰렁한 멘트를 던지자 MJ는 제작진에게 “왕도 반성 의자에 갈 수 있냐”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차은우는 계획 중 하나로 ‘후라이팬 놀이’를 제안했고, 해당 게임을 모르는 김수용을 위해 멤버들과 직접 게임을 시작했다. 그렇게 아스트로는 벌칙 의자 1분 앉기로 김수용과 대결을 펼쳤고, 결국 게임에서 패한 ‘왕’ 김수용이 벌칙 의자에 앉는 모습은 아스트로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016년 ‘ASTRO PROJECT: 아.시.아’ 이후 4년 만에 아스트로 여섯 멤버가 모두 함께한 리얼리티 예능 ‘아스트로의 천일야화’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스트로는 서로의 사소한 말장난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가 하면, 엉뚱한 질문과 진행으로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아스트로 완전체가 만들어낸 남다른 웃음 시너지는 앞으로의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단체 뿐만 아니라 활발한 개인 활동도 이어간다. 차은우는 12월 방영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을 촬영 중이며, 문빈은 방영 중인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에서 수영부 에이스 ‘우혁’으로 활약하고 있다.

KT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아스트로의 천일야화’는 매주 월, 화 오후 6시 Seezn 앱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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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