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가 2025년 2월부터 개편한 투자이민 제도 Active Investor Plus (AIP) 비자가 전 세계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전문 이민기관 서울이민이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투자이민 안내에 나섰다.서울이민은 이번 제도
정부는 최근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강도 살인 피해 등 강력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필리핀을 여행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 점검에 나섰다.외교부는 22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여행업계 긴급 안전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여행업협회와 주요 여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seoulwomanup.or.kr) 산하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경력단절예방 W-ink(윙크) 캠페인’을 진행했다.서울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7일까지 KTX와 ITX-새마을의 자유석 ‘셀프체크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간(‘25.4.7~5.7) 중 셀프체크인 이용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관광열차 이용권, KTX 할인쿠폰 등의 경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025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서’를 발행했다.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활동가, 단체, 이해관계자들이 센터의 사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2025년 사업설명서는 △활동에 좋은 환경 △활동을 키우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4월 14일(월)부터 28일(월)까지 2주간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서울센터를 통해 진행한다.국내 최초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은 정신질환 당사자가
한국공항공사는 11일,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전국공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공항건설기술인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공사는 최근 기장군 리조트 공사현장 화재,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등 건설현장 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가족친화공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국가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임산부, 영유아 동반여객, 고령자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개통 21주년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와 함께 총 1억 원 상당의 추첨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네이버페이머니, 카카오페이머니, 토스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은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햇살이’ 캐릭터 쿠션 100개와 목쿠션 50개의 DIY 키트 완성품 총 150점을 후원했다.이번에 후원한 제품은 스프링샤인의 마스코트이자 발달장애를 모티브로 제작된 채식하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은 지난 2일 이동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맵 제작을 위해 서울특별시, 엘비에스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휠체어 이용자나 저시력자와 같은 이동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민-관이 협력해 배리어프리 맵을 제작하고 배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서울 시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공사가 완료된 지점의 효과분석을 시행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8.8%, 사망자 수는 6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사례(서울시 서초구 고속터미널 앞)(사진제공=한국도로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21주년을 맞아 풍성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숫자 ‘21’을 상징하는 ‘둘(2)이 하나(1)로’ 이어진 사연을 SNS로 공개 모집한다. 당선된 고객(6명)에게는 KTX 운임 50% 할인권을 8∼4매씩 차등 지급한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손잡고 온라인 금융·경제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슬기로운 노후 준비’라는 제목으로 개설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장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인구와 경제 활동의 증가로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정한 날이다.지난해엔 지구 평균 기온이 1.55도 상승하는 등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기후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