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빈, 한국 최초 음악 BL 로맨스 ‘위시유’ 캐스팅, ‘마이네임’ 인수와 호흡


배우 백서빈의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백서빈이 웹드라마 ‘Wish you 위시유 : 나의 마음속 너의 멜로디(이하 위시유)’(각본/감독 성도준 공동제작 무빙픽쳐스컴퍼니, 이모션스튜디오)에 캐스팅되었다.

콘텐츠 전문 제작 유통 브랜드 ‘아이돌 로맨스’에서 론칭하는 웹드라마 ‘위시유’는 싱어송라이터 강인수(강인수 분)과 키보디스트 윤상이(이상 분)이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감성적인 음악과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백서빈은 주인공 강인수의 베프로 강인수의 노래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리며 음악 활동을 응원하는 바리스타 민성 역을 맡았다. 백서빈은 강인수와 윤상이의 든든한 조력자 민성을 부드럽고 훈훈한 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백서빈은 오는 11월 26일(목) 개막하는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 ‘파이터’(각본/감독 윤재호)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권투를 시작했지만 타고난 재능을 가진 탈북출신 여성 진아(임성미 분)를 곁에서 돕는 태수 역을 맡아 백서빈만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영화의 디테일을 더했다.

‘산상수훈’, ‘아빠는 예뻤다’를 통해 순수한 눈빛으로 인간 본질을 섬세하게 연기한 백서빈. ‘위시유’, ‘파이터’를 통해 180도 다른 캐릭터를 도전하는 백서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BL이라는 장르에 음악의 감성을 녹여낸 한국 최초 음악 BL인 감성 터치 로맨스물 ‘위시유’는 12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동시 공개되며, 감독 영화판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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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