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전기차 활용 양방향 충·방전 플랫폼 기술(V2G) 상용화 나선다

  • 박현아
  • 발행 2024-05-29 10:42
현대건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모한 국가 R&D과제 수행 주관사로 선정


국내 유수 기업과 메가 컨소시엄 구성해 28년까지 V2G기술 개발 및 상용화 추진


SDV 연계한 V2G기술 구현을 목표로 고도화된 표준 운용체계 시스템 개발 및 구축

현대건설이 메가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차를 활용한 전력중개거래 생태계 조성’ 연구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현대건설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고한 「24년도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 품목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해 전기차 및 충·방전소 실증 설비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 등 총 15개의 국내 유수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전기차 수요자원화를 위한 양방향 충·방전 플랫폼 기술(이하, V2G*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수)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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