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재난 대응 체계’ 더 탄탄히

충청남도 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 재난 대응 체계와 공직기강 강화 등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복무 감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찰에서는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현장 출동 태세 △소방공무원 근무규칙 준수 △음주운전 등 품위손상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확진자 증가 상황을 감안,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소방행정 추진 사례를 적극 발굴, 도내 각 현장에 공유할 계획이다.

김남석 소방청렴조사과장은 “이번 감찰은 재난 대응 체계를 더 탄탄하게 유지하면서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감찰 기간 중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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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