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 개시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은 2021년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수행기관은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이며, 총 1억 2,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계룡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브런치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고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수요가 높은 도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은퇴한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각 수행기관에 사업비 보조, 사업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시우 원장은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충남도민들에게 필요한 더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바라며, 한시적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 사업들이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