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11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


21세기 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면서 중요성이 더 높아지는 생산 자동화와 스마트 공장 구축과 관련한 기관·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2021)’이 11월 10일(수)~12일(금)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2019년 3월 29일 개관한 수원컨벤션센터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부근에 있어 경기 남부에 밀집한 공단, 산업 단지에 가까워 산업 전시회 개최에 지리적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는 광교, 판교, 동탄 테크노밸리, 안산사이언스밸리 등 첨단 산업 클러스터가 자리해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생산 자동화 수요·공급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이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공장 구축 최다 수요지인 경기도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 기업 수가 3635개로 전국 1위(18%)를 달리고 있다.

정부는 올해 4376억원을 투입해 6000개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2022년까지 3만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국가 지원이 조금씩 늘어날 전망이다. SMATEC2021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공장자동화관 △스마트공장솔루션관 △자동화설비관으로 전시 분야를 구분, 생산 자동화 및 스마트 공장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과 기업 담당자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MATEC2021은 약 180개 업체, 3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총 전시 면적은 7877㎡로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모든 관을 사용한다. 전시회에는 △모션 컨트롤 및 부품 △FA 시스템 △제어 계측 △산업 로봇 △3D 프린팅 및 소재 △소프트웨어 △제조 자동화 △물류 시스템 △유공압 기술 등 스마트 공장 구축과 관련한 여러 공급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SMATEC2021 추진위원회는 전시회 첫날인 11월 10일 스마트팩토리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한다.

국내 최초 산업군별 맞춤형 스마트 팩토리 콘퍼런스로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는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정부·기관·기업 핵심 담당자들이 참가해 최신 산업 트렌드 및 관련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부에는 콘퍼런스 참여 업체들의 상담 부스를 마련, 구체적인 기술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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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