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심리 추적 스릴러 '크라임 퍼즐' 주인공 유희 역 확정


배우 고아성이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크라임 퍼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크라임 퍼즐’(연출 김상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유력 정치인을 살해한 살인자가 되어 교도소에 갇힌 범죄 심리학자와 그 살인자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프로파일러가 교도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불과 1년 전에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살인자와 프로파일러로 만나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면서 뜻하지 않은 연쇄살인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범죄의 조각들을 마치 퍼즐처럼 끼워 맞춰 나가는 과정에서 매력적인 한편의 스릴러를 완성시키는 작품이다.

고아성은 극중 안림시 시장, 유홍민의 딸이자 안림경찰청 소속 프로파일러, 유희 역을 맡았다. 유희는 경찰대 재학 중 한승민 교수의 수업을 듣고 프로파일러의 길을 걷기로 결심, 범죄 심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유학까지 다녀온 수재. 귀국 후 한승민과 재회하여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사귄 지 1주년을 기념하던 날 자신의 아버지 유홍민 시장이 살해당하고 연인 한승민이 유홍민을 죽였다고 자수하며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된다. 유희는 그럼에도 그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는 강단 있는 인물로 고아성은 특유의 단단한 눈빛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연기해낼 예정이다.

영화 ‘괴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비롯해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심야식당 도쿄스토리’, ‘자체발광 오피스’,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뛰어난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입증한 배우 고아성.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그가 심리 추적 스릴러 ‘크라임 퍼즐’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대중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크라임 퍼즐’은 스튜디오329에서 제작하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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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