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파울을 당해도 평온한 표정으로 이를 견디는 농구선수가 있다고 합니다.바로 NBA 오클라호마씨티 썬더 소속의 스티븐 아담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다른 선수라면 맞고 바닥을 뒹굴거나 같이 싸울 정도의 난폭한 파울도 평온하게 소화하는 그는 어쩌다 이런 능력을 얻었을까요?이런 능력의 원천은 누나라고 합니다. 과연 누나가 대체 어떤 짓을 하면 고통을 모르는 사람이 될까요?출처 : 여자 투포환 선수 발레리 아담스바로 그의 누나가 이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누나에게 너무 많이 맞아
개그맨들은 군기가 엄하기로 유명하다는 것 제가 얼마전에 소개드렸죠? 그 중에서도 KBS 개그맨은 구타도 빈번하게 일어날 정도로 심했다고 합니다.보통 군기는 후배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서 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KBS 개그맨들은 어떤 이유로 집합을 당했을까요?출처: 유상무 tv 캡쳐어이가 없게도 선배의 도시락 비닐을 늦게 뜯어서 집합을 거는 등 별 시덥잖은 이유로 집합을 걸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명히 뚱뚱한 개그맨이 집합시켰다 ㅋㅋ" "개그맨에 밥에 민감한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물을 끔찍하게도 싫어하는 고양이.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로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보통의 고양이는 물을 싫어합니다.이런 이유로는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사막에서 온 동물이기에 익숙하지 않은 물에 두려움을 느껴서 그렇다는 등 여러 이유들이 있는데요. 물을 싫어하는 이유 중에는 고양이 털과 엮인 비밀도 있다고 합니다.고양이의 털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출처: 틱톡 캡쳐바로 고양이의 털은 방수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의 겉 털에는 어느정도 방수 기능이 있지만 속 털은 방수량이 약
사람들은 음식에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하면 음식을 먹고 호흡 곤란 피부 이상에서 그치지 않고 죽음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어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때문에 이들은 음식을 시키거나 먹을 일이 생기면 알러지가 있는 제품을 빼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한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식당은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sbs 뉴스 캡쳐이 사람은 통역사였는데 새우를 먹음으로 일상적인 대화불가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 말을 잘 들으셨어
남자들은 미용실을 갈 때 큰 결심을 하고 갑니다. 자신의 얼굴을 알기에 원하는 스타일로는 차마 요구하지 못하고 그냥 단정하게 정리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죠.이마저도 어머니가 보면 돈 아깝게 왜 이렇게 조금만 잘랐냐는 꾸정을 듣고 귀두컷으로 빡빡 미는 경우도 많습니다.물론 과거나 사람들과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얘기지 대두분은 자신이 원하는 머리로 잘 자르죠 ㅋㅋㅋㅋ. 하지만 미용실이 약간 여성적이고 뭔가 부끄러운 느낌이 드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 남자라
화장실은 남자와 여자가 쓰는 화장실이 따로 나눠져있고 우리는 이렇게 나눠진 것을 보통 그림을 통해 구분해 자신의 성별에 맞는 화장실에 들어갑니다.하지만 최근 사회는 젠더 이슈에 대해 너무나도 민감해 성을 구분하지 말라는 불편충들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죠.이들은 심지어 화장실의 기호마저 불편하다며 이를 개선하고자 나섰는데요. 이렇게 탄생한 성평등 화장실 로고는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그녀들의 불편한 요구로 인해 여자 화장실 기호에서 치마를 빼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실 사용자들이
무한도전의 7맨 특집을 통해 정식 멤버로 들어왔지만 다른 멤버들의 기에 눌렸는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항상 어리버리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프로그램이 종영된 광희.이후 사람들은 광희가 예능에 겁을 먹어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광희는 무한도전 종영 이후 오히려 예능감이 역대급을 물이 올랐다고 합니다.과연 광희는 무한도전 때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출처: MBC 놀면뭐하니 캡쳐예능 베테랑 이효리와 유재석이 오히려 말리고 빵 터질 정도로 예능감이 물이 올랐다고 합니다. 오히려 무
보통 여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면 나이가 비슷한 20대 혹은 30대 남녀 팬들이 가장 많습니다. 트로트 아이돌을 보면 젊은 팬보다 나이가 많은 팬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나이가 많다고 여자 아이돌을 좋아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과연 최유정 씨의 진짜 팬이라는 이 어르신은 어떤 분일까요?▲ 출처: 6시 내고향 캡쳐바로 시장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할머니로 최유정의 혈액형과 생년월일은 물론 강아지 이름까지 알고 있는 진짜 팬이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약간 애같은 매력이 있어서
서비스직에 종사하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 평범하게 서비스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손님은 왕이라는 마인드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막무가내로 권리를 주장하고 타인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손님을 우리는 손놈 혹은 진상이라고 부릅니다.이런 진상을 만나면 대처가 정말 힘들죠. 그들에게는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서울의 한 호텔 지배인이 진상을 처리하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과연 그는 어떻게 진상을 처리할까요?▲ 출처: 서울 여의도 특급 호텔 콘래드 서울
집이란 지어지고 나면 추가적인 수정을 거의 가할 수 없습니다. 집을 완전 뜯어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면 가구 등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지 편의적인 집의 기능은 거의 개선할 수 없죠.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고 신축 아파트는 사람들의 만족을 위해 점점 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는 합니다.최근 인천에 지어진 한 아파트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출처: 부동산 뱅크 캡쳐음식물 쓰레기는 주방의 골칫
최근 많은 인기를 끄는 여러가지 전동 휠 제품들이 있습니다. 해외의 세그웨이에서 시작한 전동 휠들은 지금은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지고 외발 휠부터 킥보드 형식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출시됩니다.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떤 탈것을 탔을까요? 우리나라는 가마나 인력거를 탄 것으로 알려져있죠. 그렇다면 해외는 어땠을까요?▲ 출처: 전기차의 시작 ev 포스트 캡쳐바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다녔다고 합니다. 1915년 출시된 이륜차 오토패드는 처음 출시될 때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제품이 출시
허언증이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증상을 말한다.하지만 디씨 허언증 갤러리에 글을 쓰는 사람은 진짜 허언증 환자가 아닌 그냥 할 일 없고, 적당히 글 센스가 있는 사람들이 노는 곳이다. 그중에서 센스 있고, 재밌는 글을 엮어보았다.출처: 디씨인시아드<자고 일어나니 귤이 되었다는 사람>▲ 출처: 디씨인사이드<자신이 외계인인데, CPU를 만드는 인텔에 납치 되었다고 한다.>인텔이 워낙 CPU를 잘 만들다 보니, 우스갯소리로 외계인을
제주도는 삼다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 물, 돌이 많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한 제주도민이 그 말은 틀린 말이라며 귤이 너무 많아 화가 난다고 쓴 글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있습니다. 대체 귤이 얼마나 많길래 화가 난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귤 공급량이 너무 많아서 음식을 좋아하는 돼지도 귤을 먹는 것을 힘겨워 한다고 전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물 대신 귤 갈아서 줘라 식당에서" "이제 상품성 때문에 생산 안 하면 어떡하지" "1분 만에 실오라기도 다 뗀다니ㅋㅋㅋ 대단하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잘 먹어야 하는 겨울이 돌아왔다.겨울에 생각나는 과일중 빼놓을 수 없는것이 바로 귤이다.귤은 비타민 C의 결정체로 알려져 있으며 90% 가까이 수분으로 구성되었다.귤을 먹을 때마다 궁금한 점이 있는 이 하얀색 줄의 정체는 무엇일까?귤을 먹을 때 껍질을 벗겨내면 알맹이 표면에 하얀색 줄처럼 생긴 것을 볼 수 있다.이 하얀 줄은 식감이 안좋고 쓴맛이 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사실 이 하얀 줄은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을 준다고 한다.이 하얀 줄은 알베도 라고 불린다. 귤에는 바이옵플라보
임신을 시킨 후 아빠가 도망가거나 사고로 없는 가정을 미혼모 가정이라고 합니다. 보통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항상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죠.하지만 미혼부는 없을까요? 미혼모보다 수는 적지만 오히려 더 힘들게 생활을 이어나간다고 합니다. 그들은 지원도 거의 받을 수 없으니까요. 미혼부들의 안타까운 생활 같이 보시죠.▲ 출처:kbs 뉴스 캡쳐오히려 미혼부는 아이의 출생신고도 할 수 없고 사회적으로 지원도 받을 수 없어 더 슬픈 하루를 살아간다고 합니다. 여성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