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엄정화가 보여준 한 편의 감동 영화,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엔딩 크레딧!


눈물과 감동 속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환불원정대’ 마지막 스케줄을 성공리에 마친 엄정화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먼저, 매주 토요일마다 저희의 이야기를 봐주시고 활동을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환불원정대’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환불원정대’를 통해 생애 처음 그룹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후배들, 효리, 제시, 화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주어져 정말 감사했다”라며 애정 가득한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작자인 유재석에 대해 “매번 촬영이 끝나면 메시지나 전화로 ‘너무 좋다’, ‘즐겁다’라고 이야기해 주며 늘 세심하게 마음을 써줬다. 추울 때는 멤버들에게 보약도 준비해 주고, 특히 나한테는 보컬 레슨비까지 선물을 해줬다. 그래서 그런 유재석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또한, 매니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정재형과 김종민에 대해서도 “함께 활동하면서 두 사람의 리액션과 눈빛을 통해 나를 얼마나 위해주고 사랑해 주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신박기획 직원들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엄정화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엄정화’로서 작품과 음반 준비 둘 다 더 용기를 내서 하고 싶다”라며, “‘환불원정대’를 통해 많은 응원을 받아 큰 힘을 얻었던 만큼 그 시간이 헛되지 않게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 싶다”라는 열정 넘치는 각오로 끝인사를 전했다.

엄정화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첫 그룹 활동에 도전해 멤버들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매회 다채로운 매력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건강상의 문제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자신의 트라우마를 방송에서 솔직하게 고백했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하면서도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가기도 했다. 동시에, 엄정화가 ‘환불원정대’ 활동을 통해 보여준 땀과 열정은 연예계에서 오랜 시간 가수와 배우 모두에서 정상의 위치를 지켜온 엄정화의 저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또한, 엄정화는 ‘환불원정대’의 활동곡 ‘DON’T TOUCH ME’로 그동안 엄정화의 음악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단비 같은 노래를 선사했다.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엄정화가 가진 화제성을 톡톡히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엄정화는 멤버들의 요청으로 ‘엔딩 크레딧’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때 엄정화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이 곡을 부르기를 원했다. 이 날의 무대는 비록 완벽하게 짜여진 군무도 가창도 아니었지만 혼자가 아닌 멤버들과 함께란 이유 단 하나만으로도 모든 활동에 아름다운 온점을 찍을 만한 그야말로 완벽한 ‘엔딩 크레딧’이었다. 서로를 껴안고 등을 두드리며 함께 노래하고 웃는 엄정화와 ‘환불원정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예능,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엄정화는 ‘DON’T TOUCH ME’의 ‘보란 듯 해내서 보여줘 버려’라는 가사처럼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한 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완성했다. 레전드 디바다운 저력과 따뜻한 맏언니의 면모로 매회 폭발적인 화제성을 낳으며 감동과 웃음을 전한 엄정화가 ‘환불원정대’로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쓴 가운데, 앞으로 부캐 ‘만옥’이 아닌 본캐 ‘엄정화’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엄정화 배우 인터뷰 전문]

Q. 생애 첫 그룹 활동인 ‘환불원정대’를 마친 소감은?

A. 먼저, 매주 토요일마다 저희의 이야기를 봐주시고 활동을 응원해 주시고, 노래를 들어주신 시청자분들께 제일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환불원정대’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활동을 하면서 계속 즐겁다고 이야기를 해왔었는데요, 정말 즐겁다는 말밖에는 지금의 감정을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즐겁고, 생애 첫 그룹 활동을 하면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후배들인 만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Q.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정말 모든 시간과 활동들이 기억에 남아요. 그 중 딱 한 에피소드만 고르자면 ‘DON’T TOUCH ME’ 녹음 때가 아닌가 싶네요. 사실 그때 ‘너무 솔직하게 보여드려도 되는 건가’라는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그런 두려움을 내려놓고 ‘정말 솔직한 모습으로 임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녹음을 진행했어요. 그 덕분에 노래도 더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환불원정대’ 멤버들뿐만 아니라 제작자인 지미유(유재석),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과도 함께 했다. 특별히 고마웠던 점이 있다면?

A. 멤버들도 정말 고맙고, 특히 지미유(유재석)한테도 고마웠어요. 정말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고, 제가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목소리 훈련을 할 수 있게 레슨비 선물까지 해줬잖아요. 또 추울 때 멤버들한테 보약도 해주며 감기 걸리지 말고 따뜻하게 일하라고 늘 챙겨주고 격려해 줬어요. 정말 고맙죠. 그리고 매번 촬영이 끝나면 메시지나 전화로 ‘너무 좋다’, ‘즐겁다’라고 인사해줘서 정말 ‘사람한테는 이렇게 대해야 하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지미유를 보고 많이 배우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봉원이(정재형), 지섭이(김종민)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람들인데, 그들과 함께 ‘환불원정대’ 활동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념적이고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봉원이를 매니저로서 언제 대해볼 수 있겠어요(웃음).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또, 봉원이와 지섭이가 저를 얼마나 위해주고 사랑해줬는지 단순히 가늠하고 짐작하는 것이 아닌, 함께 활동하면서 두 사람의 리액션과 눈빛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진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Q. ‘환불원정대’ 활동 시작부터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았고, ‘DON’T TOUCH ME’는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오랜만에 가요계 복귀만으로도 감회가 새로웠을 텐데, 이런 뜨거운 반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 부탁드린다.

A. ‘환불원정대’에게 많은 응원과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제가 정말 오랜만에 녹음한 ‘DON’T TOUCH ME’도 많이 들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환불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받았던 큰 사랑과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Q. 몇 개월간 부캐 ‘만옥’으로 정말 열심히 활동했다. 앞으로 본캐 ‘엄정화’로서의 활약도 기대되는데, 추후 활동 계획은?

A. 몇 개월간 ‘만옥’으로 진짜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앞으로는 또 ‘엄정화’로서 작품과 음반 준비 둘 다 더 용기를 내서 하고 싶어요. ‘환불원정대’ 활동을 통해 많은 응원을 받아 큰 힘을 얻었던 만큼, 그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할 수 있다. DON’T TOUCH ME’라는 그런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환불원정대’와 ‘만옥’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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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