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황인엽, 감사한 마음 가득 담긴 종영 소감


신예 배우 황인엽이 ’18 어게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연출 하병훈)’에서 구자성 역을 맡아 활약했던 황인엽이 소속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인엽은 “구자성에 대해 시청자 분들께서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하다”며, “구자성을 연기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고, 감사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계속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첫 지상파 데뷔한 황인엽은 뛰어난 무술 실력과 함께 눈에 띄는 비주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WHY: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콬TV의 ‘프레쉬맨’에서 교내 최고 인싸(인사이더) 서교원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웹드계 대세로 부상했던 터.

이후 그는 ‘18 어게인’ 구자성 역으로 등장해 카리스마를 내뿜는 반항아의 모습을 서늘한 눈빛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면의 아픔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사춘기의 구자성을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반전 노래 실력과 함께 짝사랑 앞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공개 고백을 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황인엽은 ‘18 어게인’에서 펼쳤던 기세를 곧바로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주연 캐스팅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여신강림’을 통해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거친 야생마 ‘한서준’ 역을 맡게 된 그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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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