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미니글램,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미니글램은 자사의 엑소바이오좀샷(Exobio-some Shot) 앰플 7종이 ‘2025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서울어워드는 서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엄선한 우수상품 브랜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제품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을 받는다.
미니글램은 2025년 5월 첫 론칭 이후 6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유통망에 신속하게 입점하며, 7월에는 ‘2025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엑소바이오좀샷 앰플 7종은 미니글램의 핵심 기술과 성분을 집약한 제품으로, 모든 제품에 정제수 대신 ‘콜라겐수 93%’를 사용해 피부 보습과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엑소좀과 스피큘을 베이스로 피부 고민별 핵심 성분을 추가해 피부 타입과 계절에 맞는 맞춤형 레이어링 케어가 가능하다.
미니글램은 출시 2개월 만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연이은 희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K뷰티를 더욱 알리기 위해 해외 유통망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미니글램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https://miniglambeauty.com)에서 다양한 혜택과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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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