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GT와 블루CT 신규 컬러 출시… 그린GT, 그레이CT까지 총 4가지 라인업 완성
색채 심리학 기반 컬러로 삶의 균형과 안정을 선사하는 일상 속 필기 루틴 제안
137년 전통의 고급 필기구 브랜드 파카(PARKER)가 안정적인 그립감과 은은한 그라데이션 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IM Writing Rituals Collection)’의 신규 상품을 출시한다.
지난 2024년 7월 처음 출시된 파카의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은 자신만의 필기 루틴을 만들어 기록을 생활화하고 삶의 균형과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부드러운 잉크 흐름, 안정적인 그립감, 은은한 광택이 더해진 그라데이션 색상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상품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취시키는 주황색 그라데이션 컬러가 특징인 △오렌지GT와 평온함을 불러일으키는 푸른빛 그라데이션 컬러의 △블루CT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신규 색상은 색채 심리학을 바탕으로 기획돼 필사나 다이어리 작성 등 일상 속 기록 활동에 감성과 집중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컬러가 추가되며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은 기존의 그린GT, 그레이CT와 함께 총 4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라이팅힙(Writing-hip)’ 트렌드에 발맞춰 더 많은 사용자가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리투얼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컬렉션을 강화했다. 만년필과 볼펜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글쓰기에 입문한 이들부터 펜 애호가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파카는 사용자에게 차분함, 활력, 영감을 전달하고자 색채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의 신규 컬러를 기획했다며, 다채로워진 색상과 필기 타입을 통해 일상 속 글쓰기에서 더 깊은 몰입과 즐거움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37년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필기감과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하는 파카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parker.co.kr) 및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