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탄생한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박현아
  • 발행 2025-05-30 11:08
‘이니스프리 BOTTLE RE:PLAY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이니스프리 리사이클 유리 25%를 제품 용기에 활용
베스트셀링 듀오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이 리미티드 에디션에 포함
6월 1일부터 15일까지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할인 혜택 및 이벤트 진행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식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매일 기록하는 국내 작가 ‘마키토이’와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탄생한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사진 출처=이니스프리)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대표 ESG 활동인 공병수거 캠페인 ‘BOTTLE RE:PLAY (보틀 리플레이)’를 통해 수거된 총 10.38톤의 이니스프리 유리병을 재활용해 탄생했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올해 25주년을 맞이해 이니스프리 리사이클 유리 25%[1]를 사용했으며, 베스트 셀링 듀오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의 용기를 디자인한 마키토이 작가는 자연의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과 상상 속 식물 이미지를 매일 한 장씩 기록하며 ‘나’라는 정원을 가꾸듯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에는 제주 ‘숲’을,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에는 제주 ‘바다’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제품의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6초에 1개씩[2] 팔리는 이니스프리 글로벌 No.1[2] 베스트셀러, 재구매율 1위[3] 세럼으로 물[4] 보다 1.4배[5]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 갈증을 단숨에 해결해 준다. 72시간까지 지속[6]되는 강력한 수분력으로 건조한 피부는 물론 피부 속수분까지 집중 케어할 수 있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은 30초에 1개씩[7] 팔리는 재구매율 1위[8] 제품으로 보습이 100시간 지속[9]되는 히알루론산 크림이다. 수분 보습에 특화된 뷰티 그린티™ 추출물과 5종 히알루론산이 만나, 61% 강해진 수분 시너지[10] 효과로 남다른 수분력을 피부에 전달한다.

이니스프리는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 패키지 구매 시 35% 할인 혜택과 ‘마키토이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으로 모은 공병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일 외에도 현대자동차의 ‘포레스트런 2025 파이널런’, ‘얼루어 그린 캠페인’ 등의 행사에 참여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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