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플레이엑스포-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최신 하드웨어 및 신제품 선보여

  • 박현아
  • 발행 2025-05-22 10:38


에이수스 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PlayX4 (이하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에이수스의 다양한 하드웨어를 선보인다.

에이수스는 스마일게이트 부스에 게이머를 위한 4K 게이밍 모니터 ‘ROG Swift OLED PG32UCDM’을 시작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프로세서 기반의 게이밍 미니 PC ‘ROG NUC’, RTX 5080/90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ROG Strix SCAR’, 차세대 휴대용 게이밍 UMPC ‘Ally X’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일게이트의 최신 게임들과 더불어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여 중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보다 확장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Ride the World, Play the Wonder’라는 슬로건 아래 게임 체험 이외에도 각 출품작의 테마에 맞춘 어트랙션 형태의 테마파크 구성으로 다채로운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출품작으로는 2025년 상반기 최대 화제 몰이 중인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를 비롯해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V.E.D.A: The Awakening of Souls’,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 등 스토브 퍼블리싱 게임 7종을 선보인다.

에이수스는 게임 체험존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게이머를 위한 27인치, 180Hz 주사율을 가진 ‘TUF Gaming VG279Q3A’ 모니터를 통해 화려한 게이밍 비주얼을 제공한다. 더불어 △RTX 5080을 탑재한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인 ‘ROG STRIX SCAR 16’, ‘ROG Zephyrus G16’ △라이젠 AI 9 HX 370 프로세서와 RTX 5070Ti 조합의 ‘ROG 제피러스 G14’ △손바닥 크기의 폼펙터에 인텔 프로세서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에이수스 미니 PC 등 에이수스의 강력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통해 스토브의 게임들을 최적의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에이수스는 성능과 더불어 미니 PC와 노트북을 활용한 클램프 모드 등 공간 활용에 유용한 솔루션을 게이머들에게 제시하며, 스토브 부스를 찾아주는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더불어 이벤트를 에이수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