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스타일을 충족하는 공간 ‘나이키 강남’ 리뉴얼 오픈

  • 박현아
  • 발행 2024-05-13 11:29
‘나이키 강남’, 모든 이의 스포츠를 위해 살아 숨쉬는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디지털과 오프라인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의 상호작용 증진
매장 런클럽 등 커뮤니티 공간 구현으로 스포츠를 향한 무한한 영감 선사


‘나이키 강남(Nike Gangnam)’이 나이키만의 디지털 혁신이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새 단장 후 5월 15일 문을 연다.

새롭게 단장을 마친 나이키 강남은 총 3층(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서울 도심 속에서 스포츠와 여러 활동을 원하는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기여하기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엄선된 최고의 나이키와 조던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브랜드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나이키만의 디지털 혁신을 곳곳에 담아낸다.

나이키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플랫폼 ‘스포츠 펄스(Sport Pulse)’가 총 3층 높이로 매장 한가운데 자리한다. 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할 뿐만 아니라 나이키 앱을 사용한 멤버들의 통계 수치를 기반으로 서울 지역 나이키 멤버들의 스포츠 퍼포먼스를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공유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online-to-offline, O2O) 특별한 커뮤니티 경험과 영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나이키 멤버들의 적극적인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는 서비스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최적화된 착용감과 스타일을 위한 1:1 스타일링 및 브라 피팅 서비스가 마련돼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 또한 직원들과 나이키 런클럽(NRC) 코치들이 이끄는 나이키 강남 런클럽이 매주 진행될 예정이다. 나이키 멤버 및 나이키 강남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강 인근 및 강남 중심을 함께 달리며 러닝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 러닝 커뮤니티 기반을 다져 나갈 예정이다.

나이키 강남은 여성과 소녀들에게 최고의 퍼포먼스 혁신과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1층에 위치한 여성 공간에는 편리한 움직임과 촉감, 핏, 지지력 등을 섬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퍼포먼스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풋웨어 존(Footwear zone)에서는 나이키 모티바(Motiva), 줌 보메로 5(Zoom Bomero 5) 등 가장 트렌디한 주요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조던 브랜드(Jordan Brand)’도 나이키 강남에 자리해 조던 브랜드의 헤리티지 경험을 선사한다. 플라이트 헤리티지(Flight Heritage) 의류 컬렉션과 에어 조던 1 로우 OG(Air Jordan 1 Low OG)와 같은 뜨거운 호응을 얻은 슈즈를 포함한 최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나아가 조던 농구와 골프 컬렉션까지 아우르며 소비자들의 스포츠 활동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한다.

또한 2층에는 축구를 위한 공간(Global Football zone)을 조성해 대한민국 유니폼 및 주요 글로벌 유니폼과 축구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포함한 다양한 축구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축구 팬들을 위한 축구 저지 마킹 서비스를 제공해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과 번호를 새기거나 자신이 원하는 이니셜과 숫자로 커스텀해 특별한 축구 유니폼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나이키 멤버들을 위한 독특한 몰입형 커스터마이징 공간 ‘나이키 바이 유(Nike By You)’가 마련된다.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그래픽을 비롯한 다양한 프린팅 및 액세서리를 매장에서 구매한 나이키 제품과 조합해 소비자가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나이키 강남의 새 단장을 맞이해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나하나(Nahana), 필립 김(Phillip Kim), 레어 버스(Rare Birth)의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제공된다. 나이키 강남의 재탄생 기념 의미를 담아 서울의 헤리티지와 스포츠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한시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