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정규 2집 ‘All Yours’ 공식 활동 마무리!


아스트로(ASTRO)가 한계 없는 성장형 아티스트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올 유어스)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아스트로는 약 2년 3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라는 큰 기대 속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를 발매했다. 발매 전부터 화려한 비주얼 변신 뿐만 아니라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했던 터라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아스트로는 컴백 후 길지만은 않은 3주간의 활동 기간 동안 눈부신 변화와 성과를 이뤄내며 또 한 단계 성장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아스트로가 일궈낸 성장의 흔적들을 3가지로 정리했다.

성숙함으로 채운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

아스트로는 그동안의 앨범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All Yours’에서 가감 없이 펼쳐 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댄스곡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총 10곡의 수록곡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닛곡에서는 단체곡에서 느낄 수 없던 멤버들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 ‘All Yours’에 MJ, 진진, 라키의 자작곡이 수록됐다는 점에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볼 수 있다. 아스트로는 이에 소속사를 통해 “계속 노력해서 언젠가 멤버들의 자작곡으로만 채워진 앨범을 만들고 싶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따로 또 같이 빛난 ‘아스트로’

이번 ‘All Yours’ 활동은 데뷔 6년 차인 아스트로의 내공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활동이었다. 아스트로는 역대급 강렬한 에너지와 섹시함으로 타이틀곡 ‘ONE'(원)의 무대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그뿐 아니라 수록곡 ‘All Good'(올 굿)과 ‘별비(gemini)’로 아스트로만의 청량함과 달콤함을 그려내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 3주간의 활동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무대 위 여섯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컬러풀한 시너지 뿐만 아니라 멤버 각자의 매력도 돋보였다.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앨범 콘셉트와 어울리는 가죽, 망사 등 스타일링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두드러졌다. 또한, 예능, 라디오와 같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서 여섯 명의 멤버 모두가 센스 있는 입담과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놀라운 ‘자체 신기록’ 경신

완성도 높은 앨범과 아스트로의 독보적인 매력이 만나 ‘자체 신기록 경신’이라는 새로운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타이틀곡 ‘ON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 만에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고, 3일 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체 최단기간(18일 오후 5시 기준) 2000만 뷰를 달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스트로는 끝없는 노력과 성장을 국내외의 다양한 차트로 증명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로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의 약 4배에 달하는 28만 장을 기록했다. 가온차트 15주 차 리테일 앨범과 BGM(비지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차트 20개국 상위권에 랭크됐고, 빌보드 리릭 파인드 글로벌 차트에서 처음으로 21위를 기록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데뷔 후 첫 1위에 올랐고,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일본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처럼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로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하며,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한 아스트로.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정규 2집 공식 활동을 마친 아스트로는 오는 5월 1일 ‘2021 ASTRO JAPAN ONLINE FANMEETING -All Yours-‘(2021 아스트로 재팬 온라인 팬미팅 -올 유어스-)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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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