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먹는 채소인 깻잎. 깻잎은 한국인들에게는 호불호가 거의 없지만 고수를 먹는 중국인들도 깻잎에는 호불호가 크게 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깻잎의 호불호가 심하다는 것이죠.중국인들은 깻잎을 싫어할 수 있다고 치지만 다른 외국인들도 깻잎을 싫어할까요? 깻잎은 한국인만 먹는 채소일까요?▲ 출처: 유튜브 354캡쳐외국에서 깻잎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막상 먹으면 깻잎을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기름이 동양의 트러플 오일 아닌가요? ㅋㅋ
단기 알바의 정석 노가다. 이런 노가다에도 급이 있는 것 아시나요? 기술자는 일반 노동자보다 돈을 더 벌고 현장이나 어느 기업 어느 현장에 투입되냐에 따라 대우나 시설도 달라지게 됩니다.그 중에서도 대기업 현장은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고 합니다. 과연 대기업 현장은 뭐가 얼마나 다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대기업 노가다는 특유의 깐깐함으로 나이가 있는 노가다 인부들은 크게 선호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젊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복지가 괜찮은 대기업 현장을 선호한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일 물고기를 잡지 못하던 어부가 고생 끝에 훌륭한 참치를 잡았지만 돌아오던 길에 상어에게 물고기를 모조리 약탈당한 이야기 노인과 바다.최고의 작가 헤밍웨이는 이 소설을 통해 미국 퓰리처상 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헤밍웨
맛있게 생긴 매운탕 이 매운탕은 사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은 최악의 매운탕입니다. 바로 남들은 회로도 즐기기 힘든 고급 어종인 뱅에돔과 돌돔을 이용해 끓인 매운탕이기 때문이죠.이를 본 사람들은 kg당 20만 원을 매운탕으로 먹냐며 각종 악플을 남겼습니다. 최근 이런 느낌이 나는 게임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게임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이번에 출시한 사이버펑크 2077이 그 주인공입니다. 존윅이 등장하는 등 분명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 것인데 이상하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선생님들과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합니다. 3년 간 보는 선생님이기도 하고 선생님들 자체도 제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진학 후 만나는 대학 교수님들은 어딘가 좀 멀게 느껴집니다. 이런 교수님께는 보내는 문자도 조심스럽죠. 최근 교수님에게 어딘가 이상한 문자를 보낸 한 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교수님에게 어떤 문자를 보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택스트
후배 개그맨을 보고 화를 내는 이경규 씨. 개그맨들이 선후배 관계가 매우 철저하다는 것은 유명한 사실이지만 이미 나이가 든 이경규 씨는 까마득한 후배애게는 그래도 자상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는 왜 후배에게 화를 내게 됐을까요?▲ 출처: 카카오티브이 찐경규 캡쳐바로 후배 때문에 칼퇴를 모토로 여기는 이경규 씨의 퇴근이 점점 느려졌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퇴근 방해하면 선배고 후배고 없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용명 저 억울한 표정 너무 좋음 ㅋㅋ" "타고난 탱커형 코미디언 ㅋㅋ" 등의 반응을
우리나라에 유명한 미인으로 김태희가 있고 외국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있고 다른 나라에도 그 나라를 대표하는 미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배우들이 있습니다.하지만 이 미인의 기준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과거 경국지색의 미모를 가졌다고 알려진 중국의 양귀비는 실제로 현대 미의 기준과 비교하면 매우 평범한 미모를 가졌다고 합니다.최근 지금의 미인 기준과는 사뭇 다른 페르시아 최고 미녀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무려 145명에게 청혼을 받고 그녀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13명의 남성은
군대에 가면 철이 든다는 말을 어른들이 씁니다. 평생 집에서 응석받이로 자라다가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자신을 막 대하는 군대에 가면 집이 저절로 그립고 자신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는 부모님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정말 군대에 가면 철이 들까요?▲ 출처: 국방tv 캡쳐군대에 갔다 온다고 사람이 성숙해 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병으로 군대를 가면 진짜 철을 엄청 많이 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철드는 게 아니라 집단에 순응하는 방법을 배우지" "백하사님 그립습니다" 등의
약방의 감초라는 속담을 아시나요? 감초는 맛이 달기에 감초라고 불리며 모든 약물과 배합이 잘 되고 중화작용을 하기에 어떤 약물 배합에도 끼어들어 빠지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여기저기 잘 끼어드는 사람을 약방에 감초 같다고 합니다.하지만 여러분 이렇게 우습게만 보던 감초가 사실 세계적인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마다 주목을 받는 만능 약초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세계적인 질병이 유행할 때마다 감초가 이런 바이러스 질병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지만 실제로
KFConsole 미국의 치킨 프랜차이즈 캔터키와 게임기를 뜻하는 단어인 console의 합성어입니다. kfc와 인텔은 하이엔드 PC 성능을 가진 독자적인 PC를 개발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이들의 PC에는 다른 하이엔드 PC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기능을 탑재한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어떤 기능일까요?▲ 출처: kfc 캡쳐이들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PC에 치킨을 데울 수 있는 챔버를 장착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출시될 수 있을까요?이를 본 누리꾼ㄷ르은 "이걸 진짜로 만든다고?? 괜찮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탑니다. 자전거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와 다르게 연료도 필요하지 않고 좁은 곳도 자유롭게 갈 수 있기에 애매한 거리를 이동할 때 좋은 이동수단이 됩니다.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못하고 자전거로 스피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로드레이스라고 불리는 자전거 경주를 펼치곤 하는데요. 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스피드.이 스피드를 올리기 위해 사람들은 자전거에 어마무시한 돈을 투자합니다. 과연 이 자전거의 속력을 무려 기존 대비 24%나 올려준
스키장 오픈을 위해 제설기를 열심히 돌리는 부산의 한 스키장. 이들은 귀엽게 공식 인스타에 개장 상황을 실시간을 중개해 가면서 시즌 오픈을 손 꼽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스키장에 비보가 날아들었죠.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에덴벨리 인스타 캡쳐스키장의 공식 SNS 관리자는 슬픈 마음을 게시물을 통해 녹여냈습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웃기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스키장 적자 엄청 나겠지?" "금지할 거면 미리 해줬어야지..." 등의 반응을
최근 가장 인기있는 음식 장르는 당당하게 먹방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먹방은 인터넷 방송에서 시작해 인기를 끌자 이제는 공중파에서도 복스럽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는 예능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따라하기를 좋아하는 옆나라 중국은 어떨까요?▲ 출처: jtbc 310 중계석 캡쳐그들 역시 먹방을 자주 시청했지만 최근 중국 당국은 먹방을 보고 현타를 느끼는 국민들이 많다며 먹방 장르 자체를 금지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
보통 생선은 포유류와 다르게 알을 낳습니다. 우리는 이 알을 별미라며 맛있게 먹죠. 연어 알, 날치 알, 성게 알 등 생선의 알들은 매우 맛있고 우리는 이런 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먹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새끼를 낳는 생선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생선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구피라는 생선으로 관상어의 일종인 구피는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구피 번식력 보면 무슨 저글링 같더라" "구피 자기 새끼 먹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
사람들은 일만하며 살 수 없기에 적절하게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나라에서는 이런 휴식을 법으로 보장하고 기업들은 연가라는 제대로 휴식권을 보장합니다. 최근 한 공익의 어이없는 휴가 사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공익들은 별별 이유로 연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공익은 왜 연가를 사용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자신의 몇 없는 옷이 어는 바람에 입고 갈 옷이 없어서 연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담당자 입장에서는 황당할 것 같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익은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