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인접한 대도시 부산, 얼마 전 수해와 태풍으로 부산은 도시 복구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부산에 사는 부산 시민만 건당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꿀같은 알바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대체 어떤 일을 하면 이렇게나 많은 돈을 줄까요?▲ 출처: afp캡쳐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집합 금지령이 지속되는 와중에 이를 어기는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건당 100만 원이나 준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빅브라더의 시대는 왔다" "이게 오가작통법인가 그거 맞지?"
애플과 더불어 광고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나이키, 단순히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보는 이들에게 목표를 주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단순히 브랜드의 홍보를 넘어선 광고를 만드는 곳이 바로 나이키죠. 최근 이런 나이키의 광고를 만들다가 퇴사를 고민한 편집자가 있다고 합니다.대체 어떤 광고를 만들었기에 퇴사를 결심할뻔했을까요?▲ 출처: 나이키 광고에디팅을 리드한 디렉터 Naoki Ga는 광고를 만들면서 "내 평생 가장 힘든 광고 편집이었고, 회사를 그만둘까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 2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도 갤럭시 폴드 1과 마찬가지로 톰 브라운과의 협업을 했는데요. 그 가격은 무려 396만 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협업 제품이 매우 혜자로운 가격이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대체 왜 396만 원짜리 스마트폰의 가격이 혜자라고 하는 것일까요?▲ 출처: 톰브라운 캡쳐▲ 출처: 삼성전자 캡쳐그것은 바로 협업의 대상이 명품 브랜드인 톰 브라운이어서 그렇습니다. 톰 브라운의 구두약과 구둣솔 세트의 가격은 한화 492만 원, 그렇다
제복 등의 옷에서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일상복과 다른 군복이나 제복에서만 나오는 정갈한 매력이 있죠.이런 제복이나 군복은 나라마다 그 나라의 문화나 기호에 맞게 바뀌게 됩니다. 대부분은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옷을 제복으로 입죠.하지만 스페인은 스페인 특유의 문화에 맞는 특이한 제복을 입는다고 합니다. 어떤 제복을 입을까요?▲ 출처: 스페인 외인부데 (라 레히온)바로 스페인의 외인부대 라 레히온의 제복으로 셔츠 가슴팍을 마초스럽게 풀어헤치는 것이 공식 유니폼 규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젠 쓰지 않는 오래된 차들이 상사를 통해 해외로 수출돼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과연 세계로 뻗어나간 한국 버스들은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있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무것도 수정하지 않고 그냥 한국에서 사용하던 그대로 해외에서 열심히 활약 중이다.한글이 쓰여있으면 품격이 높다고 생각해 일부 국가들에서 한국에서 온 그대로 버스를 사용한다고 한다.우리나라 버스의 위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거 보고 신촌 가는 줄 알고 타면 어떻게 돼?" "과테말라랑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에도 가끔 한국
중식을 먹을 때 영원한 고민 메인 식사로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난제일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중국집에선 짜장면 반 짬뽕 반을 담아주는 짬짜면이 탄생하게 됐죠.하지만 고창에 가면 조금은 특별한 짬짜면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짬짜면을 만날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전북 고창에 가면 이런 식으로 유사 짜파구리를 만들어서 준다고 합니다. 약간 비비면 강아지 밥 같은 비주얼이 나올 것 같은데 맛은 궁금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스까
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으로 신체적으로 다른 부분들이 있어요. 이러한 차이는 남녀 사이에 이해할 수 없는 몇 가지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죠. 오늘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성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는 남자들만 이해할 수 있는 재밌는 상황에 대해 알아봐요.▲ 출처: 페이스북▲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 게시물을 보면서 남친과 대화하는 여성이 아니라면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진들이지만 많은 남성 누리
20대라면 어릴 때 다들 티비에서 방송하는 핑구를 한 번쯤은 봤을 것입니다. 귀여운 외모의 사고뭉치 펭귄 핑구, 이런 핑구의 피규어가 온라인에서 때아닌 논란이 됐습니다. 과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출처: 트위터그것은 바로 자세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다른 피규어였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앉혀 놓으면 귀여운 핑구지만 두 발로 서면 마치 우는 사람을 놀리는 듯한 밉살스러운 모습이 연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아닌 논쟁에 누리꾼들은 "핑구 목도리를 보면 앉은 게 맞지" "핑구 물개 편 진짜 무서웠는데"
군대가 사람을 망친다는 말이 있다.평소 밖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군대에 갇혀 머리 쓸 일 없이 살다 보면 머리가 굳습니다. 생각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하지만 이런 말만 들었지 정말로 머리가 굳을까요?▲ 출처: dc인사이드육군에 간 동생이 자신은 잘 지내고 있다며 보낸 편지.하지만 편지의 상태가 처참했습니다.20대 남자가 아닌 7살 유치원생이 쓴 것 같은 모양새였기 때문입니다.이런 황당한 편지 상태에 누리꾼들은 "컨셉이지ㅋㅋㅋ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 "이병이면 정신병 있을
나주 신촌리 금동관교과서에 왕관처럼 항상 등장하는 유물 금관▲ 출처: 위키사람들은 금관 특유의 화려함과 장식으로 이 관이 사람의 머리에 쓰는 관이라고 착각을 했습니다.하지만 이 금관의 진짜 쓰임새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원래 어떤 용도로 쓰이는 물건이었을까요?▲ 출처: 문화재청금동관은 이마 위에 씌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돌아가신 분의 얼굴 전체에 덮게 씌는 관으로 망자의 얼굴을 가리는 용도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실제로 금관이나 금동신 보면 실제로 저걸 머리에 쓸 수 있
백종원이 죽은 상권을 살리는 취지로 만든 프로그램 골목식당, 사실 방송을 보면 죽은 상권이 문제가 아니라 식당 자체가 장사의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맛없는 가게들이 즐비한 경우가 많습니다.게다가 장사 마인드조차 좋지 않아 백종원의 스트레스 수치를 잔뜩 올리는데요 이런 골목식당에서 가장 피해를 본 사람은 누구일까요? 진상 업주? 백종원? 출처:sbs 골목식당 캡쳐바로 최고의 돈까스 맛집 연돈을 잃은 포방터 시장 근처 사람들입니다. 골목식당 덕분에 맛있는 식당이 제주도로 떠났네요.이를 본
자신의 성을 사고파는 성매매, 정부는 성매매를 불법을 재정하고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음지 속 산업답게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대체 왜 자존심을 버려가면서 자신의 성을 파는 것일까요? 정말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서 그럴까요?▲ 출처:JTBC 뉴스 캡쳐그 이유는 바로 돈입니다. 돈이 급해서가 아니라 한 가게의 에이스 급은 6억은 거뜬하게 벌고 에이스가 아니더라도 일반 회사원보다 많은 돈을 벌어들입니다.돈맛을 보면 쉽게 빠져나올 수
세상에는 몸매가 좋고 얼굴이 잘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모델이나 가수 배우 등이 그 직업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여러분은 위 사진 속 모델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냥 예쁜 여자 모델? 여러분은 일본의 함정에 속은 것입니다.일본 모델
우리는 살면서 눈먼 돈을 아끼기 위해서 키보드 자판을 조심해서 눌러야 합니다. 자칫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내뱉었다간 고소를 당해 피 같은 돈을 물어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악플은 누군가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기에 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고소에는 누군가 봐도 비방할 의도가 분명한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모욕적인 언행으로 공격을 해야 고소가 가능한데요, 고소가 안 될 것 같은데 의외로 고소가 되는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어떤 단어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중국인'이라는
지금의 20대도 알 것입니다. 고등학교나 중학교 때 학교에서 생활 기록부에 적기 위해서 봉사시간을 필수적으로 채워오게 합니다. 이런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것 역시 생활 기록부에 적히기에 대학교에 입학할 때 큰 도움이 되죠. 보통은 양로원, 고아원, 관공서 등 누가 들어도 봉사로 인정할 것 같은 기관에 가서 봉사 활동을 진행합니다.하지만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아이들의 봉사활동이 있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에도 트랜드가 있는 것일까요? 대체 어떤 봉사활동일까요?▲ 출처: 교육청바로 인터넷에 선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