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커도 애라는 말이 있죠. 이런 것과 다르게 또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치는 장난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이죠.지금은 아이들이 점점 영악해져서 뉴스를 보면 각종 청소년 흉악 범죄가 사회 문제가 되긴 하지만 소소한 전통적인 장난은 여전히 행해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장난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예전이나 지금이나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은 꼭 있죠. 이런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책을 펼쳐놓고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교과서에 낙서를 많이 합니다. 특히 이런
공대 교수님들의 근황이라는 글이 네티즌 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취직을 위해 이과 혹은 공대로 진학하는 편이다.하지만 공대 신입생이 늘어나는 것과는 반대로 교수님들의 근심은 왜 늘어나고있을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답은 교육 과정에 있었다.공대는 기본적으로 수학적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교육청에서는 수포자가 많아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해서라는 이유로 고등수학교육 과정에서 어려운 내용을 많이 빼고 있는 추세이다.이에 네티즌들은 공업수학의 기초도 없는 학생들이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런 영상은 역시나 볼 수가 없었다.자극적이 제목에 낚인 누리꾼들은 "고슴도치? 그거 똥싸는 선인장 아니냐?" "배는 진짜 보들보들 해 보인다" "뭐야 내 영상 보여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화려한 색과 기묘한 모습을 가진 이 과일은 용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용과입니다. 주로 동남아 등에서 많이 보이는 과일이지만 중국인들이 이 과일을 매우 좋아하고 자주 먹어 우리는 중국만 가도 이 과일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과거엔 한국에서 거의 볼 수 없는 과일이었지만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자주 보이고 있죠.중국산은 우리가 생각했을 때 싸구려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는 한국에 수입되는 것이 매우 싼 저급품이라 그렇지 중국에서도 괜찮은 식재료는 매우 괜찮다고 합니다. 가짜 쌀 등은 싼 식재료를 쓰는 곳에서
세계적은 전기차 제작 회사 테슬라. 테슬라는 재작년 여름 고작 200$ 정도였지만 이제는 그 주가가 800$ 이상을 호가합니다. 테슬라는 미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이 주는 시장 상황에서도 점점 판매 상승을 기록해 과거에는 적자를 보던 때도 있었다면 지금은 완전히 흑자로 전환한 상태죠.과거에는 전통적인 자동차 업체에 비해 부족한 기술력으로 경쟁력이 부족했다면 지금은 우주로 진출하고 싶다는 일론 머스크의 도전성의 영향인지 전기차 업체 중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합니다.최근 이런 테슬라의 기술력이 이
가끔 SNS를 하면 이런 이상한 계정에서 팔로우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기심에 카톡을 보내면 가입비라는 소정의 금액을 입금하라고 하고 이것이 사기로 이어지는 매우 수준 낮은 사기 방법입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의하라고 알려줌에도 속는 사람이 있는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스팸계정의 유형 중 하나죠.이것 말고도 다단계 등도 최근엔 SNS로 홍보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최근 이런 다단계 누리꾼에게 역으로 사업을 제안하는 말빨의 주인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같이 보시죠.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커가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저는 단연 카카오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스마트폰 보급의 시작과 함께 문자 메시지를 대체할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출시한 이후 그들은 카카오 톡 하나로 최고의 성공을 이뤘고 이후 다양한 서비스와 카카오를 접목시키며 그 덩치를 키웠습니다.이제는 거대한 기업이 돼 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직장이 된 카카오. 하지만 속은 아직 중소기업보다 못한 대처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발단은 카카오가 만든 한 어플에서 시작했습니다. 과연 지금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시대입니다. 조부모 대부터 쌓아온 부를 아래로 내려주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돈을 이용해서 이를 점점 불리기 때문에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절로 어울리는 시대죠.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부자인 사람은 더 부자가 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벗어나기 위해 주식이나 코인 등 은행보다 큰 돈을 벌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시작했습니다.최근 주식도 코인도 아닌 친구에게 투자를 해 20억을 번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초로 간을 한 밥 위에 생선을 올려서 먹는 일본의 전통 음식 스시. 스시는 뭔가 먹으면 살이 안 찔것 같고 매우 건강할 것 같은 깔끔한 음식이라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습니다.하지만 이런 음식을 하루에 한끼 이상은 잘 먹지 않는데요. 비슷한 음식을 연이어 먹으면 쉽게 질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통상적인 생각을 깨고 초밥을 연이어 배달을 시켰다가 들킨 누리꾼이 있다고 합니다. 어쩌다 들키게 됐을까요?▲ 추렃: 다음카페 밀리토리네 캡쳐바로 식당에서 하루에 두번 배달을 시켰다고 감사하다며 자필의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꼽힌 경험도 있는 캐릭터 스폰지밥. 그는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한 캐릭터 중 하나로 랭크되기도 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최근 이런 스폰지밥이 일본의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처럼 실사화 뮤지컬이 됐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스폰지밥 뮤지컬 캡쳐딱 봐도 누가 누군지 감이 오시나요? 왼쪽부터 스폰지밥, 다람이, 징징이, 집게사장, 뚱이, 플랑크톤이라고 합니다. 나름 유쾌하게 매칭도 잘 하고 일본 영화보다 괜찮아 보이네요.이를 본
지금 사회는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일을 훨씬 잘 하는 경력직 신입을 뽑는 것을 원합니다. 회사에 투입해 바로 일을 시킬 수 없는 대졸보다는 1년 이라도 회사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 시간적으로 능률적으로도 이득이 되기 때문이죠.때문에 회사는 경력직 신입을 원하고 신입들은 이런 경력을 쌓을 회사가 없는 기묘한 취업시장이 형성됐습니다.무한도전을 보면 이런 경력직 신입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왜 기업은 신입보다 경력직 신입을 선호할까요?▲ 출처: mbc 무한도전 캡쳐일을 시키기만
보통 회사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밥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주는 밥이 맛있으면 일할 욕구도 마구 오르곤 합니다.하지만 이런 밥을 매우 부실하게 주면 일을 하고 싶다가도 의지가 떨어지곤 하죠. 게다가 밥은 업무환경을 측정하는 척도도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회사에서 주는 밥이 부실하면 회사가 직원 복지가 부실하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최근 서울의 한 버스회사에서 운전 기사님들에게 주는 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위의 식사는
황금으로 만들어진 맥도날드의 카드. 이 카드를 보면 마치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등장하는 황금티켓을 연상시킵니다.윌리 웡카의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공장에 방문할 기회가 생기는데 맥도날드 골드 티켓은 어떤 혜택을 가지고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맥도날드에서는 워렌 버핏과 빌게이츠에게 세계의 모든 지점에서 버거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티켓을 배부했는데 그게 이 골드 티켓이라고 합니다. 있는 놈들이 더 돈을 안 쓰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들이 와서 팁 주면 얼마나 낼까?" "워렌 버핏
어린나이에 월 300, 400, 능력껏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배달 대행 알바.이런 배달 대행 알바의 현실을 아프게 때려주는 현자가 나타났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위 글쓴이는 배달대행의 현실과 단점을 찌르는 말과 더불어 몇가지 첨언을 남겼다.
월드컵 당시 다른 나라의 대표 선수들은 잘 치우지 않는 라커룸을 일본 선수들은 깨끗하게 치웠다는 위와 같은 사진이 돌아 많은 사람들에게 역시 일본이다 등의 평가를 받았습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일본인들은 이를 청소하지 않았고 이 청소는 직원이 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죠. 하지만 평소 일본인들은 거리를 깨끗하게 쓰고 정돈을 잘 하며 쓰레기를 잘 버리지 않는 민족성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과연 이 국민성은 사실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최근 일본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점점 줄어들자 새로운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