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4주년 브랜드 캠페인 ‘읽는 당신에게, 상상의 우주를’을 통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에 이어 서울영상광고제 2023 ‘TV 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읽는 당신에게, 상상의 우주를’은 2023년 예스24 창립 24주년을 맞아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를 예스24 전자책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의 ‘예스24 오리지널’에서 단독 선공개했다. 종이책 예약 판매도 단독으로 진행한다.‘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는 ‘미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기 안성시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29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사진=바우덕이 축제 홈페이지) 한국과 중국,
이은북이 MZ 아트디렉터 아치쿠(ARTSYKOO)에게 듣는 전시, 컬렉팅, 아트페어, 전시기획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뮤지엄 고어, 아트 디렉터가 되다’를 출간했다.‘미술관=노잼’이라 여기던 소녀는 어떻게 근사한 아트 디렉터가 됐을까. 바이올린이 세상의 전부이던 열여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방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지원협의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이날 발표한 2024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담겼다. 관광단지 제도는 1975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2024’)’가 열리는 강원 평창 및 강릉 일대를 방문해 강원2024 조직위원회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개회식장, 선수촌 등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한 총리는 “위생은 대회의 인상을 좌우하
국가유산에 대한 훼손 방지를 위해 궁궐 담장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110대를 추가하고, 훼손 신고전화 등을 운영해 국민신고제를 활성화한다. 아울러 순찰 강화, 궁궐 내 안내방송, 현장 대응인력 확대, 훼손행위 금지 등 궁능관람규정도 개정한다. 또 경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새해를 맞아 ‘크레마클럽 새해 독서 챌린지’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진행한다.이번 챌린지는 새해 목표로 ‘독서’를 계획한 독자들이 예스24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을 통해 스마트한 독서 생활을 즐기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이마트24와 협업한 첫 번째 이벤트 ‘달콤한 첫 만남’을 1월 한 달간 진행한다.‘달콤한 첫 만남’은 예스24와 이마트24가 만나 처음 진행하는 이벤트로, 컬래버 활동의 시작을 기념하고자 달콤한 시즌 대표 과일 ‘딸기’를 테마로 해 온·오프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3년 한 해 동안 제공했던 다양한 단독 콘텐츠와 그 성과, 트렌드 등을 분석해 발표했다.지난해도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도서·출판업계의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던 가운데 예스24는 책 그 이상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독자들의 발걸음을 이끌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2월 6일까지 이천시립박물관에서 ‘오늘, 요리하는 새미가 있다’ 전(展)을 진행한다.샘표는 지난해 12월 8일 경기도 이천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천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을 주제로 이천문화재단이 기획한 ‘기업열전展’ 시리즈 첫 주자로
확률형 아이템을 제공하는 모든 게임물은 3월 22일부터 아이템 유형과 확률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제1회 국무회의에서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내용 등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이날부터 시행된
내년 콘텐츠 분야 예산이 올해보다 18%, 1501억 원 늘어나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선다. 콘텐츠산업은 윤석열 정부에서 과감하게 투자하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올해보다 확대된 재정 투입을 통해 세계 콘텐츠 4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크레마 X ‘도둑맞은 집중력’ 컬래버 챌린지를 1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고, 이에 앞서 12월 29일까지 단 3일간 ‘크레마 모티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예스24 올해의 책 1위에 오른 도서 ‘도둑맞은 집중력’을 주제로 하는 이번 챌
올해 국민 10명 중 6명이 자신이 즐기는 문화와 여가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코로나로 침체됐던 문화·여가 활동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문화 분야 대표 승인통계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