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글로벌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무대에 선다. 현대카드는 오는 6월 17일과 18일 저녁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Bruno Mars)’를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를 ‘악성 정보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기존 ‘가짜뉴스 퇴치 TF’ 기능을 전면 강화한다. 문체부는 정밀·입체적인 팩트체크를 가짜뉴스 퇴치의 출발점으로 삼고, 가짜뉴스 퇴치 대책을 진행한다.이를위해 다음달 초 한국
넷이즈게임즈의 1대 4 비대칭 대전형 모바일 게임 ‘제5인격’이 4월 20일 2.0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메인 스토리도 공개됐다. 새로운 스토리에서는 신규 생존자인 기자 앨리스 델로스가 탐정 오르페우스를 대신해 10년 전 장원의 비밀을 파헤친다. ◇ 새로운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일산호수공원에서 독서문화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023 대한민국 책의 도시’인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책, 경계를 허물다. 걸음 걸어 책방으로’라는 주제로 독서문화 행사를 연다고 20일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가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 이상재 단장 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서 2007년에 창단했다.
“도심에서 양복을 입고 있다가 바로 등산복으로 갈아입고 산행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수도는 서울이고, 청와대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19일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가이드다’ 선포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을 ‘K-컬처 특화 관광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체 불가능한 관광산업의 무기인 K-컬처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다양한 특화 관광상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며, 강원도 평창군이 함께하는 ‘제9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오는 5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열린다.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예스24 오리지널’ 콘텐츠를 전자책 및 종이책으로 선보이고 각각 독점 판매를 진행한다.예스24가 ‘크레마클럽’에서 단독 연재 중인 ‘예스24 오리지널’ 작품들을 전자책 및 종이책 형태로 출간하고 독점 판매한다. ‘예스24 오리지널’ 서비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가 20만 원, 기업이 10만 원을 적립하면
청와대 녹지원, 헬기장, 소정원 등에서 누구나 푸른 계절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품속 살아 움직이는 청와대에서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극장, 국립오페라단, 한국문화재재단 등 국립공연예술단체 및 공공기관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의 결실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 난 하노이시립도서관에서 베트남 시민들이 고품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첫 번째 해외도서관 조성사업 대상지인 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지난달 말 마치고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연
주한 외국인들이 한식문화와 K-공연, 가상 무대체험 등 K-컬처의 맛과 멋, 쉼을 오감으로 즐긴다. 해외문화홍보원과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은 상주외신기자, 주한외교사절 등 주한외국인들이 다양한 K-컬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맛·멋·쉼 오감만족 K-컬처
시각장애예술인 연주자 15명과 비장애인 연주자 10명으로 구성된 장애예술인 오케스트라가 청와대 춘추관을 화합과 감동의 하모니로 채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함께 20일 오후 오후 4시 춘추관에서 특별공연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골든위크를 겨냥해 도쿄와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5개 도시에서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한국방문 마케팅의 시작을 알리는 14일 도쿄 행사에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직접 ‘K-관광 영업사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