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브런치 앤드 브리즈(Brunch & Breeze)’ 패키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낮 12시부터 2시 반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등 23개국의 대사관이 참여한 국제 어린이날 계기 글로벌 문화축제가 튀르키예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튀르키예 앙카라시 찬카야 구청과 공동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앙카라에 소재하고 있는 현대미
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5월에도 청와대 대정원, 헬기장, 춘추관 등에서 청와대의 푸른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이 계속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 국립극장 국립무용단, 국립오페라단, 국립국악원 등 국립공연예술단체 및 공공기관과 함께
여성가족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참여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우리 가족 사랑해!’ 행사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과 사연을 보낸 가족 중 여덟 가족을 선정해 유명 일러스트 작가 4명이 각자의 화풍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 우리들은 자란다’ 기획전을 진행한다.‘어린이날 우리들은 자란다’ 기획전에서는 이벤트 대상 도서를 포함해 어린이·유아·가정 분야 도서를 2만원 이상 구매 시 ‘깜냥 스티커’, ‘산리오캐릭터즈 타포린백’ 등의 사은품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2023 시네마콘(CinemaCon)’에서 눈부신 글로벌 성장세 및 최신 제품 혁신을 발표했다. 현지 시각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실험적 감각을 펼칠 수 있도록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이어간다.현대자동차그룹은 3일(수) 온라인 플랫폼 ‘커먼 가든(Common Garden)’에서 국내외 문화 예술계 주요 인사 및 미디어 아티스트, 지난 VH 어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의 새로운 동력으로 ‘K-디자인’을 삼고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일 서울 성수동 디뮤지엄에서 ‘K-디자인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선포식에는 공공디자인, 건축,
삼성전자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되는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WDJF)’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행사장 내 갤럭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in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Galaxy in WDJF)’ 프로그램을 운영한
전국 280여개 박물관과 미술관이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3일부터 28일까지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n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4년간 110억 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 저작권 기술·법 융합인재 300명을 키운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AI, 메타버스 등 콘텐츠 산업에 적용하는 최신 기술들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관련 저작권 분쟁을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개봉 영화 세 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Guardians of the Galaxy Volume 3)’,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Fa
DP 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코리안 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한 제1회 ‘코리아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제네시스(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 이하 코리아 챔피언십)
정부가 2025년까지 문화 디지털 사업과 문화기술 연구개발(R&D)에 1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또 3년간 디지털 융·복합 인재 6만6000명을 양성하고, 디지털 문화 자원 40만여건을 개방하는 등 K-컬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동·
미국 디즈니·파라마운트·넷플릭스 등 글로벌 영상콘텐츠 기업들이 올해 45편 이상의 한국 콘텐츠 제작에 대한 투자계획을 밝혔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미국영화협회(MPA)건물에서 열린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