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동안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 로밍 요금제에 가입돼 있다면 해외서 무료로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바로(baro) 로밍’ 이다.SK텔레콤 고객만이 이용할 수 있는 ‘바로 로밍’은 이용객 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을 정도
SK텔레콤이 3D 동물들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AR 연하장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AR연하장’은 SK텔레콤의 AR 서비스 ‘Jump AR동물원’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서비스다. 설빔을 입은 쥐와 판다, 고양이, 웰시코기, 알파카 총 5종의 3D동물
SK텔레콤은 자사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T맵’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 설 당일(25일) 서울-부산 간 귀성∙귀경길이 최대 8시간 30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지난 19일 예측했다.이와 같은 장시간 운전 시 ‘T맵x누구’를 활용하면 음성만으로 음악∙라디오∙팟캐스트 등의
SK텔레콤과 세계 최고 클라우드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 이하 엑스클라우드)’ 초반 인기에 힘입어 21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양사는 지난해 9월 한국 내 클라우드 게임 사업 공동 운영을 위한 파트
LG유플러스는 자사의 모바일 가입자(MNO 및 MVNO)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월) 밝혔다. 2019년 3월 1,400만 가입자 달성에 이어 10개월만이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가입자 수는 지난해 4월 5G 상용화를 발판으로 연간 8% 이상 급성장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상용망에서 '5G SA(Standalone, 5G 단독 규격)' 데이터 통신에 성공하며 ‘5G SA’ 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SK텔레콤은 부산 지역 5G 상용망에서 삼성, 에릭슨 등의 5G 장비를 이용해 ‘5G SA’ 통신을
정부가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3대 범정부 T/F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디지털 정부혁신, 디지털 미디어산업 TF로서 앞으로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과제들을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온 가족이 유아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AR, VR 콘텐츠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 놀이 공간인 'U+아이들나라'를 롯데 하이마트 잠실점에 구축, 2년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U+아이들나라' 체험존은
2020년부터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기존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새롭게 출범하고, 이달 17일부터 공모에 착수한다.스마트챌린지는 기존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엑스박스(Xbox)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고, 양사간 ‘초(超)협력’을 확대한다.이번 양사간 엑스박스 개발자 행사 협력은 지난해 10월 엑스박스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서비스하는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
서울시는 열린 시정 구현과 폭넓은 시민참여를 위한 기반으로서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은 2012년 오픈 이후 약 5,40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일반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그동안 열
방송통신위원회는 스팸을 통해 시작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불법도박 등 각종 범죄의 증가에 대응해 국민의 사회적·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스팸 빅데이터 개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문자나 음성스팸을 통해 도박 알선, 대출 사기, 주식투자 사기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ADT캡스가 출시한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를 전국 대리점에서 1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ADT캡스 합병 후, 2018년 11월 이동통신과 보안 결합상품 T&캡스를 선보인 바 있는 SK텔레콤은 상품력이 강
‘데이터 3법’ 개정안이 9일 국회에 통과됨에 따라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면서도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의 발전을 조화롭게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후속조치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자원인 데이터 개방·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데이터 간
LG유플러스는 올해 1월 1일부터 자사의 멤버십 제도를 개편, 전 등급에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등급별로 차등 지급해오던 멤버십 포인트를 구·신 멤버십 제도와 등급 상관없이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무제한 제공키로 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