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사회문제 해결, 공공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을 최종 선정(6.3)하고 이를 개발하여 수요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7월 9일 밝혔다.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행정기관의 정책·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데
시청각 기술의 선두 주자인 에버미디어(AVerMedia Technologies, Inc)는 PW315 풀HD 웹캠이 Zoom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Zoom과 결합한 PW315는 모든 사용자가 전문가 수준의 화상 회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위한
12개 국립연구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가 연구개발(R&D) 100조원 시대에 걸맞는 기관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연구조직·인력운영 유연화, 자체 연구역량 강화, 기관 간 연계협력 활성화 등 과기정통부가 제시한 혁신방향에 따라 코로나19 백신개발지원 등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와 손잡고 자사의 가상현실(VR) 서비스 플랫폼 'U+VR' 앱(App.)에서 국내 최초 8K 3D VR 드라마 을 선보인다고 7일(수) 밝혔다. 는 과거로 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7월 6일(화),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이하 ’바이러스연구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소식은 이상민 의원, 용홍택 과기정통부 1차관,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과 기초과학연구원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의 세계적인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이하 RISD)'이 미래 도시 디자인을 주제로 공동연구한 협업 프로젝트를 6일(화) 공개했다.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과 RISD가 미래
SK텔레콤은 제주지역의 폐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SK텔레콤은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스타벅스코리아,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 친환경 스타트업 오이스터에이블 등과 함께 제주도
행정안전부는 7월 6일(화)부터 지방세 납부 등을 위해 위택스(www.wetax.go.kr) 로그인 시 카카오 등 민간전자서명으로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으며, 취득세 기한내 분할납부가 직접 방문 뿐만 아니라 위택스에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번 기능개선으로 국민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추진하는 28GHz 시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로비 이벤트홀에서 5G 28GHz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지난 6월 28일 과기부와 통신3사가 5G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10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질병 진단을 보조하는 제조업체 2곳을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으로 인증했습니다.식약처는 지난 4월 제1호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으로 ㈜뷰노를 인증한데 이어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 체계와 개발 프로세스 성과 등이 우수한
올해 하반기부터 카카오·PASS 등 민간 간편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웹사이트가 대폭 확대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초 공공웹사이트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민간 전자서명 ‘간편인증 서비스’를 하반기에 50개 더 늘려 총 55개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적용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을 우리 군이 직접 시범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방위사업청은 최근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의 일환으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를 내년 4월~6월 육군 기계화 부대에서 시범운용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울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 사업단“ 출범식을 7월 1일(목) 14:00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29일 13시 30분(한국시간 20시 30분)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제4차 국제정보보호지수(Global Cybersecurity Index) 순위에서 조사대상 194개국(설문참여국 150개국) 중
앞으로 비(非)통신 기업도 특정 지역에서 소규모 5G망을 구축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5G 특화망을 개방하고 주파수 할당대가와 전파사용료를 대폭 감경하기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월 26일에 발표한 5G 특화망 정책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