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녹차연구소는 녹차·말차·보리순 등 하동산 고급 차 3종으로 이뤄진 선물 세트 '하동명차(河東名茶)'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하동명차는 우전 녹차, 고급 가루녹차, 보리순 분말 각 30g으로 구성돼 하동의 유기농 고급 명차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우전은 2
인천광역시는 8월 30일 사단법인 수와진의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은 김치와 김으로 구성된 사랑의 반찬 1천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식료품, 생활용품, 마스크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눔으로 사회적 고통을
경기도는 경기도만의 매력과 특색을 갖춘 마이스(MICE: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행사 개최지인 ‘경기 유니크 베뉴’ 17개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용인민속촌 삼성글로벌리테일 행사유니크베뉴(unique venue. 지역 이색 회의명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산업폐수 불법 배출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수사 대상은 오산천·진위천·안성천 수계로 직접 방류되는 폐수배출사업장, 환경오염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 등 60여곳이다.주요 수사내용은 ▲폐수·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운영
기장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등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이 폐쇄돼 야외활동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휴게시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빗발쳐 좌광천과 공원 등에 그늘막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자 등 휴게시설은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장
강화군은 최근 관내 한 기업체에서 외국인을 포함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모든 고용주와 종사자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이번 명령에 따라 9월 6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고용주와 종사자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관내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를 방지할 수 있는 '감동이손 불법촬영 예방스티커'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는 불법촬영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에서의 범죄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시는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 한다고 밝혔다.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기준으로 신청한 모든 가구원의 1촌 직계혈족(부모,자녀)의 소득ㆍ재산 수준을 함께 고려하는 기준을 말한다.부양의무자 기준은 2017년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오는 9월 1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함께 바이오의료분야 우수기술설명회 ‘제4회 테크콘서트 with GBSA바이오센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테크콘서트 with GBSA바이오센터’ 설명회는 의료분야 우수 연
인천광역시는 여성의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인천산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여성의 광장 1층에 설치해 이번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산단형 새일센터’ 신규 지정을 받고, 운영을 위해 3개월
경기 의왕시가 코로나19 시대에 책을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빌려볼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의왕역과 포일어울림센터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스마트도서관은 기기에 비치돼 있는 500여 권의 도서 중 원하는 도서를 선택해 무인으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다.도서
전남 강진군 대표 관광지인 가우도 모노레일이 내달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한 가우도 모노레일은 교통약자 등에 대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위해 가우나루에서 섬 정상에 자리한 청자타워까지 설치됐으며 길이는 264m로 차량 30인승 2대가 15분 간
부산시가 내달 1일부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수료한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영양·부종·체조 지원 등)과 신생아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119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119에 전화하면 재난종합지휘센터 상황근무자와 전문 수어(手語)통역사가 동시에 영상통화로 연결되는 3자 영상통화 연결 시스템이 가동됐기 때문이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청각장애인 대상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일반음식점의 불법 영업행위를 수사한 결과, 불법 ‘7080‧라이브’ 영업과 집합금지 위반 등 6개 업소의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원 음식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8월 2일부터 6일까지 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