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이드 투 무브 커뮤니티(Made to Move CommunitiesTM)’의 네 번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녹지 공간에 대한 접근성 개선’이라는 주제를 채택해, 전 세계 공중보건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것
삼정펄프는 8월 30일 혜화동 대학로의 중심인 마로니에 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우리동네 쓰담쓰담’ 캠페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천 속에서 삼정펄프 임직원과 많은 일반 시민이 동참해 진행됐다.혜화동 대학로 중심에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닭가슴살햄 ‘챔’으로 만든 ‘챔편’ 레시피를 소셜 미디어(SNS)에서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림은 앞서 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칭 아이디어를 받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챔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챔의 편이라는 의미의 ‘챔편’을 대
대한항공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항공화물 고객사들과 함께 ‘지속가능 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SAF)’ 사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대한항공은 9월 1일부터 국내 항공화물 부문 최초로 ‘고객 참여형 SAF 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한평생 일본과의 우호협력과 관계개선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 명예회장이 3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1차 한일포럼[1]에서 ‘제8회 한일포럼상’을 수상했다.한일포럼상은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형성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근로자 중심의 업무 환경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정펄프가 시장 다변화에 발맞춰 앞으로 50년을 나아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3년 삼정펄프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제1회 2023년 삼정펄프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은 국내에 소재한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대한전선이 임직원의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 확립을 위해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 준법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30일에 밝혔다.29일에는 본사가 위치한 호반파크 2관에서
현대위아가 지역 산업인재 육성을 위해 ‘모빌리티 스쿨’을 운영한다.현대위아는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역 중학생을 위한 ‘모빌리티 스쿨’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모빌리티 스쿨은 로봇과 자동차 등을 직접 만들며 미래 모빌리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의 김종현 대표가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국민들의 어촌 휴가 장려를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인 및 외국인 장학생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연사 특강, 체육활동 및 문화체험, 그리고 장학생간 네트워킹 등 다양
삼양그룹은 23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3년 삼양그룹 조회’를 개최했다.삼양그룹 조회는 김윤 회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3분기에 개최되고 있다.이날 조회에서 김윤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경기 침체와 환율 하락
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 기업인 버티브(Vertiv)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의 그랜드 하얏트 누사두아에서 ‘아시아 채널 서밋 2023(Asia Channel Summit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통해 버티브의 기술을 경험
삼성전자가 22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개최했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국내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연구 생태계를 강화한다.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는 8월 21일부터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