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해서 살아남은 첨성대

  • 김명호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불리는 첨성대 사람들은 처성대의 내부가 텅 비었다고 생각하지만 중간에 보이는 창문의 아래는 모두 진흙+자갈+화강암으로 채워져 매우 튼튼하다고 합니다. 돌로 쌓은 이 구조물은 얼마나 튼튼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첨성대처럼 화강암을 이뤄진 구조물인 석탑들은 지속적인 유지와 보수가 없으면 금방 무너지고 맙니다. 하지만 첨성대는 별도의 유지와 보수가 없었음에도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런 시대의 풍파를 모두 이겨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튼튼하게 만들고 천문대로만 쓰면 너무 낭비 아니냐 ㅋㅋ" "근데 솔직하게 천문대라기에 뭔가 납득이 잘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