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찾아온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ACC의 가을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알록달록 ACC 산책’ 투어 프로그램을 총
모두투어는 그룹 항공권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항공사 부가서비스를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로 그동안 개별 항공권 예약 시에만 가능했던 항공사 부가서비스 신청을 그룹 항공권에도
모두투어는 종교적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겨냥한 ‘4色 성지순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사도바울 △출애굽 △나가사키 △종교개혁의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공동 특전으로 △성지순례 전문 인솔자 동행 △45인승 버스 탑승 △전 일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개최, 그동안 다소 저평가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부산의 색다른 밤 매력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부산 대표 원도심 용두산공원의 야간 전경(출처: 비짓부산)그
모두투어는 아바타가 먼저 다녀와서 검증하고 추천하는 일정의 상품으로 구성된 ‘투어 아바타 보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필리핀의 보홀은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등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레저와 휴식을 즐기기 위해 전 세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이
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힐 최고의 피서지로 해양 치유, 도심 속 피서, 캠핑, 펫캉스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해수욕장 4곳을 추천했다.추천 해수욕장은 해양치유 명소 완도 명사십리, 도심 속 피서지 해양레저 명소 여수 웅천, 아름다운 해변을 배
아리산 산림열차(Alishan Forest Railway)가 15년의 중단 끝에 운행을 전면 재개하고, 두 가지 새로운 관광 전세 열차인 ‘포모센시스(Formosensis)’와 ‘비비드 익스프레스(Vivid Express)’를 도입했다. 각 열차는 철도 여행을 활성화하
클럽다우앤트래블(이하 클럽다우)은 모두를 위한 열린 관광(무장애 관광)과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여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이 경복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광 약자(장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내달 13일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을 공모한다.열린관광지는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의미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전라남도가 여름휴가 계획으로 설레는 직장인들을 위해 풍성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수 손죽도, 고흥 연홍도, 진도 관매도, 신안 기점소악도 등 ‘전남 가고 싶은 섬’을 방문을 추천했다.전남도는 2015년부터 현지 섬 주민을 섬코디네이터로 양성해 가고 싶은 섬을 찾는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해 오직 모두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 ‘시그니처 블랙’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 브랜드로,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시그니처’와 완벽한 프
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이 선선한 가을 시즌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경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Family Love’(이하 패밀리 러브) 패키지에 혜택을 더한다.49㎡ 이상의 넓고 쾌적한 객실이 장점인 제주 루체빌은 기본 3인 투숙 인원 기준으로 자녀 동반가족
한국공항공사는 31일, 양양국제공항 2층 대합실에서 국제선 전세기 운항재개와 국내선 정기노선 취항을 염원하는 「양양국제공항, 다시 날다!」 캠페인을 실시했다.양양공항은 지난해 플라이강원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국제선이 잠정 중단됐으나, 올 상반기 울란바토르(몽골), 나트랑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이하 나이트 페스타)’를 부산 전 지역에서 개최, 국내 최고 야간관광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만의 밤 매력을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
한국공항공사는 26일 제주공항에서 '이번 여정은'이라는 주제로 여객이 직접 참여해 여행의 추억을 담은 포토키링을 제작하는 고객경험 행사를 마련했다.제주공항 국내선 3층 출발대합실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Hello Jeju 포토존을 배경으로 전문작가가 고객의 사진을 촬영